하나님을 알아가는 영적 여행기

지은이 전윤희 쪽수 224쪽
초판 2019-05-01 ISBN 979-11-6054-270-7
판형 152*224mm 기타
  • 하나님, 하나님, 우리 하나님그리고 나의 하나님.

    주리고 목마른어둠 속에서 빛을 구하고자 한 시기에 만나 함께 해주신 그분.

    샬롯에서의 다시금 경험하고 알게 된 그분의 마음 그리고 사랑.

     

    <하나님을 알아가는 영적 여행기>

    신실한 마음을 쌓아 충만한 영으로 하나님을 모시고 소통하고 싶은,

    하나님께 묻고 답하며 걸어갔던 그 믿음의 시간을 기록한 진솔하면서도 애절한 여행기다.

    일상에서 느꼈던 생생하고 깊이 있는 하나님의 영적 가르침의 이야기들을 통해

    저자가 만난 주님을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동일하게 만날 수 있길 소망이 담겨있다. 

  • 서문 04

    추천사 06

     

    나의 간증 10

    샬롯에서의 1- 영적인 눈을 뜨다 17

    혼자 남겨진 하루 22

    새로운 생활 계획 23

    내 생애 특별하고 놀라운 New year’s conference 24

    삼바와의 만남 28

    All Nations Church 첫 방문 30

    서울에서의 비보 - 아들의 가출 31

    기도밖에 할 수 없지만, 기도할 수 있어 감사 33

    꿈 이야기 35

    눈이 많이 내린 날 38

    은혜의 장맛비 39

    사람의 모습으로 온 천사였을까? 42

    동네 이웃 안젤라 44

    Open Your Eyes 컨퍼런스 참석 47

    너의 여리고는 무너졌다 49

    많은 선물을 받은 주일예배 51

    ANC 교회 예언사역 컨퍼런스 참석 54

    Intimacy 컨퍼런스 참석 56

    마르다와 같은 삶 59

    두려움을 대적하다 61

    에벤에셀 기도원 마리아 목사님과의 만남 65

    남편의 방문 69

    특별한 장소의 방문 71

    나쁜 일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75

    영적 분별에 대하여 79

    빼앗기지 말고 지켜야 하는 것들 82

    다름을 인정함 88

    겸손에 대하여 90

    영적 예민함 93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99

    믿음은 자석이다 103

    성령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 108

    솔타이(Soul tie, 혼의 묶임) 112

    받은 은혜 나누기 121

    영적 청소 126

    강한 자에게서 단 것이 나온다 130

    죄에 대한 깨달음 134

    영적 전투력 136

    은혜를 나눈다는 것 140

    삼바와의 재회 142

    주님의 고난에 동참한다는 것 146

    육적인 것을 통해 영적인 것을 깨닫다 150

    하나님의 신비 157

    은총을 받은 자 - favor에 대하여 159

    우리 엄마 이야기 165

    강호의 기인이사(奇人異士) 168

    사기 전과자가 되다 169

    여행을 통한 주님의 가르침 174

    인도네시아 여행 181

    터키와 이스라엘 여행 - 기념품 함부로 사지 마라 190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 193

    아프리카 선교 여행 199

    일본 순교자들의 땅 히라도 211

    영국 북부 여행기 214

     

    책을 마치며 220

  • 전윤희

     

    1963년생. 치과의사. 청운교회 집사.

    여행을 좋아해 1989년부터 다닌 여행 기록을 모아 2016<중년의 자유여행>이라는 책을 출간했다. 모태신앙, 들은풍월로 하나님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몰라도 너무 몰랐던 무늬만 신자에서 삶의 이런저런 고난을 통해 마흔이 넘어서야 비로소 만난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을 조금 알게 되었고, 2009년 암 진단을 받고 터닝포인트로 떠난 미국 샬롯에서 영이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다. 덤으로 영혼육의 치유를 받고 돌아왔다.

    교회생활이 신앙생활의 전부인 줄 알고 만족하며 주일 출석만 하는 타성에 젖은 신자들에게 좋으신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는데 깨알 같은 도움이라도 될까 하는 마음으로 영적 여행 안내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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