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언약 전달 [언약의 여정]

지은이 박바울 쪽수 180쪽
초판 2020-03-25 ISBN 979-11-966239-4-4
판형 152*224mm 기타
  • 성경은 단순한 책이 아닙니다. 범 우주적으로 광범위한 책이며 인류 시작부터 인류 끝날 종말까지의 과정이 수록되어 있는 책이며 예정과 계시를 기록한 것입니다. 이 성경은 광범위하기 때문에 보는 각도에 따라 달리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목적하신 바와 뜻하신 방향에서 벗어날 수는 없으며 벗어나서도 안 됩니다. 그 범주 안에서 보아야 하고 보는 방향 또한 목적 안에서 보아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성경은 하나님의 예정되고 기획된 언약 전달의 당연성, 필연성, 절대성인 전도와 선교의 눈으로 보아야 합니다. 

  • 추천사 004
    서론 005


    PART 1 영세 전에 계획하심 011
    PART 2 구약의 선지자들을 택하여 메시지를 주심 019
    PART 3 아브라함을 통한 하나님의 계획 041
    PART 4 모세를 통한 출애굽의 역사 055
    PART 5 조직화된 백성이 미디안 광야로 065
    PART 6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 안에서 자중지란 073
    PART 7 신약시대 언약 전달 083
    PART 8 사도행전에 나타난 사도들의 전도 전략 103
    PART 9 이 시대 천명 사역은 누구를 통하여 이루시는가? 147
    PART 10 결론 175 

  • 박바울

     

    저자 박바울은 어릴 적 누나와 형들이 전해주는 쪽복음을 통해 예수님이 정말 나의 아버지라고 믿었지만 교회는 나가지 못했다. 군대에 가서 예수님을 만났고 제대후 신학을 공부했지만 복음에 대한 정확한 답을 찾지 못했다. 그러다가 우연히 만난 전도자를 통해 복음을 알게 되었다. 그 후로 성경이 말하는 인간의 문제가 보이고 현장 실상이 보였다. 그래서 메시지가 달라졌고 미래 방향과 목표가 달라졌으며 사람을 만나는 자세도 달라졌다. 단기 선교사로 전 세계를 다녀보며 현장에 복음이 희미함을 깨닫고 복음에 한을 품게 되었다. 그래서 글을 통하여 바른 복음을 전 세계에 증거하는 데 남은 생을 걸고 쉼 없이 그 길을 가고자 한다.
    그는 현재 대한예수교장로회 삼성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 중부노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목사님! 안식일이 맞습니까? 주일이 맞습니까?',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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