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운 시인의 첫 번째 시집
한 편의 시를 내놓게 되기까지는 나 자신이 만족할 만큼 수없이 퇴박을 거듭하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를 쓰는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제 이야기가 독자에게 공감을 얻으면 충분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며, 이 시집이 나에겐 더없는 희망이 되고 독자 여러분께 진실된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문 시집을 내면서
우리 동네 느티나무
그때 그 시절
소나무
동백꽃
세월은 알고 있다인생
매미
생일
추억
생존의 욕구잡부의 첫사랑
허무
아픔의 고통
황혼
까만 밤
봄의 시작
봄이 오는 소리봄의 전령
님의 향기
행복설렘과 그리움
봄은 오다
냉이
개나리 진달래봄날의 그리움
봄비 2
참외장수
봄
옛사랑
춘분
벚꽃
봄 풍경
개구리
4월
봄비
아카시아 꽃향기보령 벚꽃길
4월의 산
봄이 오면벚꽃이 졌다
오월은
장미의 한농부의 삶
내 인생에서편지
어버이날5월의 들녘
뻐꾸기 울었네
...
최종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