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먹었어요

지은이 최종운 쪽수 164쪽
초판 2021-06-21 ISBN 979-11-6054-462-6
판형 148*210mm 기타
  • 최종운 시인의 첫 번째 시집

     

    한 편의 시를 내놓게 되기까지는 나 자신이 만족할 만큼 수없이 퇴박을 거듭하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를 쓰는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제 이야기가 독자에게 공감을 얻으면 충분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며, 이 시집이 나에겐 더없는 희망이 되고 독자 여러분께 진실된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서문 시집을 내면서

     

    우리 동네 느티나무

    그때 그 시절

    소나무
    동백꽃
    세월은 알고 있다

    인생
    매미
    생일
    추억
    생존의 욕구

    잡부의 첫사랑

    허무
    아픔의 고통
    황혼
    까만 밤
    봄의 시작
    봄이 오는 소리

    봄의 전령
    님의 향기
    행복

    설렘과 그리움

    봄은 오다
    냉이
    개나리 진달래

    봄날의 그리움

    봄비 2

    참외장수

    옛사랑
    춘분
    벚꽃
    봄 풍경
    개구리
    4월
    봄비
    아카시아 꽃향기

    보령 벚꽃길

    4월의 산
    봄이 오면

    벚꽃이 졌다

    오월은
    장미의 한

    농부의 삶
    내 인생에서

    편지
    어버이날

    5월의 들녘

    뻐꾸기 울었네

     

    ... 

  • 최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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