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귀생 자서전>, 격랑의 세월 속, 한 가정의 성실한 가장으로, 꼿꼿한 스승으로 백년대계의 교육 현장을 묵묵히 지켜 온 삶의 발자취.

내가 해야 하고, 또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하느님이 내게 명하신 삶에 귀 기울이고, 겸손하게 그 소리를 따라가는 것이다.

아기는 키우기 힘들어도 힘을 주는 존재이기에 우리는 아빠와 엄마라는 이름으로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들을 잘해내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 너무 평범해서 위대…

세금 , 하나도 어려워할 이유가 없다 ! 필수 세금 상식부터 절세팁까지 한 권에 ! 거대 기업보다 절세에 관한 정보와 공부가 훨씬 …

일상생활에서 ADHD 우울증을 겪는 아이들을 위한 전문적인 분석 이 책이 앞으로 아동 ADHD를 비롯해 아동 우울증, 불안 등 정서적 문제를 지닌 아이들을 병과 …

사회주의 환경과 경제 제재 속의 북한 투자 교역의 현재와 미래 북한의 대외경제 관련 법과 제도는 얼마만큼 매력적일까 ? 남북 경제교류의 활성화를 위한 전제 조건은 무엇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