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좋다 2

지은이 김민호 쪽수 116쪽
초판 2017-11-25 ISBN 979-11-6054-107-6
판형 128*210mm 기타
  • 행복 일기처럼 매일 글을 써 모아 작년 가을 첫 시집을 냈고, 또다시 오늘의 기쁨을 위해 쓰면서 댓글 나누며 글쓰기에 즐거웠던 시간들이 모여 두 번째 시집을 내보냅니다.

     

    팍팍한 현실 속이지만 미래의 꿈을 향해 희망의 노래, 오늘 화이팅을 외치고 즐거운 긍정의 힘을 나누며, 함께 좋은 에너지를 공감하는 시를 쓰려고 하였습니다.

    때로는 꿈을 쓰며 꿈처럼 좋은 시, 행복 향한 희망을 읽는 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앞으로 알 수 없는 내일이지만 제목처럼 그냥 좋아하고 감사하며 즐겁고 소박한 나날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힘나는 오늘을 살며 써왔던 추억의 흔적들입니다.

    오늘을 즐겁게 사는 것이 내일을 사는 힘의 원동력이 된다는 믿음으로 힘차게 오늘의 행복 일기를 위해 늘 하루를 달려가고 있습니다.

     

    보잘것없는 한 줄 시일지라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읽는 순간 밝은 미소가 있으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들어가며

     

    가을

    1. 9월이 오면 2. 가을은 바라만 보아도 3. 이제 가을로 가자 4. 가을비 맞으면 5. 햇살 가득 꿈꾸는 가을 6. 코스모스 7. 시월 사랑 8. 고마워요 9. 가을 본 모습에 반하다 10. 세월이 익어가네 11. 가을 소풍 12. 붉은 노을과 단풍 13. 단풍 드네 14. 단풍 찬가 15. 단풍 저 끝은 무얼까 16. 낙엽 지면 우리 만나요 17. 점점 짙어가는 저 끝은 18. 낙엽 세상 덮다

     

    겨울

    19. 겨울 울림 20. 추억, 눈으로 만나다 21. 떨어진 잎새 22. 저 별처럼 23. 눈 내리면 24. 매일 해는 뜬다 25. 별이 빛나는 건 26. 하늘 보고 27. 겨울비 28. 하얀 약속 29. 하늘에 쓰는 시 30. 입춘 31. 겨울에서 봄

     

    32. 봄 사랑 33. 봄은 흐른다 34. 개나리 피면 35. 가끔은 36. 그대 있음에 37. 꽃 봄 38. 벚꽃 인사 39. 지금 봄 40. 비와 라일락 41. 작은 풀꽃 42. 하늘을 보자 43. 연초록 하늘 44. 바라볼 수만 있어도 45. 그대 그리움 46. 봄날 단상 47. 텅 빈 48. 밤 장미

     

    여름

    49. 여름의 힘 50. 파란 하늘에 시를 쓰다 51. 바람을 만나거든 52. 미리 안녕 53. 여름은 멈추지 않는다 54. 하늘이 알까 55. 비는 흘러야 한다 56. 구름의 비상 57. 모두 좋아야 가을이다

     

    인생

    58. 1 59. 커피와 인생 60. 달리는 기차에서 61. 언제나 희망이다 62. 마음의 환승역 63. 시장 골목길 64. 가슴 시리게 65. 언젠가 다시 만난다면

     

    66. 2 67. 창공으로 날아간 꿈 68. 가을 하늘의 꿈 69. 꿈 익는 가을 70. 밥 한번 먹자 71. 막걸리 꿈 72. 꿈을 찾아서 73. 운동장 74. 행복의 문 75. 행복 최대공약수

     

    오늘

    76. 오늘 있기에 77. 추억 속 오늘 78. 오늘이 좋다 79. 텅 빈 놀이터 80. 세월이 가도

     

    시화

    81. 인생 82. 83. 오늘 84. 아침 보기 85. 노을 86. 가을이 들리나요 보이나요 87. 막걸리 꿈 88. 밥 한번 먹자 89. 풀벌레 90. 단풍의 꿈결 91. 가을비 맞으면 92. 봄은 옆으로 온다 93. 마지막 잎새 94. 여유를 찾아서 95. 빗방울

     

  • 김민호

     

    저서 : <그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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