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경영 비즈니스모델

지은이 김영기 외 6인 쪽수 424쪽
초판 2019-02-15 ISBN 979-11-6054-256-1
판형 152*224mm 기타
  • 뇌과학을 경영에 융합해 브레인비즈니스모델을 제시한

    대한민국 최초의 '뇌(Brain) 경영 지침서'

     

    최근 가장 큰 트렌드인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최대 이슈는 ‘인공지능(AI)’으로, 우리의 10년, 20년 후의 미래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을 훨씬 더 뛰어넘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따라서, 똑같은 프레임 안에서 똑같은 내용으로 교육받아 경쟁하는 삶은 앞으로 전혀 승산이 없다. 기존의 프레임을 벗어나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열정적으로 꿈을 쫓아야 한다. 그래야 자기만의 창조성을 발휘하여 경쟁력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미래에는 전문가를 넘어선 ‘초전문가(Hyperspecialization)’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한다. 일부 기업이나 조직이 주도하는 것이 과거의 시스템이었다면, 미래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각자 서로 다른 가치를 창출하여 리더가 되고 최고 전문가가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자연지능(NI)인 ‘인간지능(HI)’과 ‘인공지능(AI)’ 간의 교감을 통해 인간의 창조적 지능인 ‘뇌(Brain)의 가소성(Plasticity)’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브레인경영이 비즈니스의 중심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 머리말 4
    축시 12

     

    I.   브레인비즈니스모델 스타트 - 김영기 17
    II.  브레인뮤직 - 문인찬 69
    III. 뇌파를 활용한 비즈니스 - 김원일 149
    IV.  브레인과 치매 - 육헌영 181
    V.   브레인산업의 FTA 활용 전략 - 권영우 227
    VI.  브레인 코칭 비즈니스 - 조재익 293
    VII. 브레인과 인공지능 - 김경태 369 

  • 한국브레인학회

     

    "뇌과학을 경영에 융합하는 대한민국 첫 도전"

     

    한국브레인학회(학회장 김영기)는 2015년 7월 7일 창립되었다. 인류 최후의 연구과제이자 블루오션(Blue Ocean)인 뇌(Brain) 분야를 선점하기 위해 세계 선진국들이 앞다퉈 뛰어들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을 브레인 연구개발 및 브레인산업 분야 세계 4대 강국으로 이끌기 위해 개척자의 정신으로 ‘브레인경영’ 분야의 학문적 뒷받침과 산업적 개척을 위해서 학회가 출발하였다.
    한국브레인학회의 목적은 대내적으로 우리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국민 각자가 뇌(Brain)의 가소성(Plasticity)을 잘 활용하고 경영함으로써 건강하고 젊은 뇌를 유지할 수 있도록 계몽시키는 것이고, 대외적으로는 대한민국을 미국, 유럽연합, 일본 등과 같이 브레인 4대 강국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브레인경영’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하여 학문적으로나 산업적으로 토대를 만드는 것이다.
    이런 취지에 부합하고자 뜻있는 분들의 자발적 연구와 관심으로 한국브레인학회에서는 브레인 분야와 경영 분야의 융합에 대한 논의와 연구가 있었고, 대한민국 최초로 뇌과학을 경영에 융합하고 개척하여 2016년 11월에 ‘브레인경영’ 분야를 연구해 국회에서 학술대회를 열어 공개 발표하였고 2018년 2월 후속연구인 ‘브레인경영 비즈니스모델’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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